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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LOZ 나노블럭] 스폰지밥 & 뚱이 리뷰 LOZ 나노블럭 스폰지밥&뚱이 리뷰 요즘 한참 레고만 수집하다가 오랫만에 LOZ 나노블럭을 만들어봤어요~ 나노블럭의 경우 레고와 비교했을때 설명서도 부실하고, 블럭 결합력도 떨어지지만 5,0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이런 저런 캐릭터들을 만들어보고 수집할수 있어서,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취미생활인듯 느껴지네요~ 오늘 만들 나노블럭은 LOZ사에서 나온 나노블럭, 스폰지밥과 뚱이에요~ 두 블럭 모두 인터넷 쇼핑몰에서 약 3,000원 정도 가격에 구입했으며, 스폰지밥의 경우 140조각의 블럭들로 구성되어있고, 뚱이는 조금 더 많은 200조각의 블럭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오랫만에 나노블럭을 구입하면서 어렸을적 재미있게 봤던 드래곤볼 캐릭터를 모을까 했지만 아이가 좋아하고 즐겨보는 스폰지밥 친구들을 먼저 만들게 되었.. 더보기
레고 아키텍쳐 버킹엄궁전(Buckingham Palace, 21029) 리뷰 레고 아키텍쳐 버킹엄궁전(21029) 리뷰 영국의 다양한 랜드마크 중 영국왕실을 상징하는 버킹엄궁전의 레고버전... 레고 아키텍쳐 버킹엄궁전(Lego Architecture Buckingham Palace 21029)을 약 3시간에 걸쳐 만들어 보았어요~ 오늘 포스팅의 주제인 레고 아키텍쳐 버킹엄궁전이에요~ 볼때마다 귀티가 흐르는 레고 아키텍쳐의 블랙박스를 개봉하니 "Enjoy your building experience."라는 문구가 조립에대한 열의를 상승시켜주네요^^; 아이가 잠든 밤 10시부터 버킹엄궁전 제작을 시작하였는데... 블럭수를 보니 낮에 시작해야될꺼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네요;; 후일담이지만 레고 아키텍쳐 버킹엄궁전(21029)의 블럭들을 다 조립하는데 무려 3시간이 넘는 시간이 걸려버렸어.. 더보기
[나노블럭-슈퍼마리오 시리즈] 거북이 & 버섯 제작후기 눈도 많이 오고 계절이 어느덧 겨울에 접어들었네요~ 2015년 마지막 달이라 정산에 사업계획에 어찌나 바쁘던지... 취미생활을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어 주말이 되서야 취미생활을 할수 있었어요~ 오늘은 소소하게 즐기고 있는 취미생활 나노블럭 중에서 슈퍼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거북이와 버섯을 제작해보았답니다. ▲ 나노블럭 슈퍼마리오 시리즈 거북이 & 버섯의 모습이에요 ▲ 이번에 조립한 나노블럭은 슈퍼마리오에 등장하는 거북이와 버섯이 함께 들어있는 블럭으로 설명서도 2개, 블럭 종류도 2개여서 조립하는데 어렵지 않았네요~ ▲ 2가지 블럭중 먼저 조립해본 버섯의 모습이에요 ▲ 쉽게 생각하고 조립을 시작하였지만 블럭을 조립했다가 해체했다를 수차례 반복한 후 버섯을 완성할수 있었어요~ 만약 동 종류의 나노블럭을 .. 더보기
[나노블럭] 슈퍼마리오 친구 요시 제작후기 [나노블럭] 슈퍼마리오 연두색 공룡 요시 제작후기 오랫만에 취미생활인 나노블럭 제작을 해봤어요~ 오늘 제작한 나노블럭은 슈퍼마리오에 등장하는 연두색 공룡 요시였는데요 총 블럭수 130PCS로 다른 나노블럭 치고 블럭수는 많지 않았지만 조금은 복잡해서 시간이 약 40분 정도 걸려서 완성을 할수 있었네요! ▲ 오늘 조립할 나노블럭 슈퍼마리오 요시의 모습이에요 ▲ 다른 나노블럭(아토블럭)과 마찬가지로 A4용지 한장 분량의 설명서가 있었고 연두색 공룡답게 연두색 블럭이 많이 보였어요~ ▲ 설명서대로 만들다보니 요시의 몸통과 머리가 각각 조립되었어요 ▲ 나노블럭을 만들때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조그만 블럭이 모여서 특정 캐릭터로 표현된다는 점이 참 신기한듯 해요~ ▲ 완성된 요시의 모습이에요 ▲ 정면뿐만 아니라.. 더보기
[나노블럭] 슈퍼마리오 동생 루이지 제작후기 가을 단비가 내리는 주말 와이프가 아이를 데리고 놀러나가 오랫만에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는 나노블럭을 조립할 시간이 생겼어요^^; 그래서 얼마 전 소셜커머스에서 잔뜩 구입해놓은 나노블럭 중 어떤블럭을 만들까 고민하다 외로워하는 슈퍼마리오를 달래주고자 동생 루이지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 나노블럭의 한 종류인 아토블럭에서 나온 루이지의 모습이에요 ▲ 루이지를 제작하는데 들어가는 블럭 수는 총 160pcs로 권장 사용연령은 14세 이상이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면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을듯 싶네요~ 비닐 포장된 블럭을 뜯은 후 펼처놓으니 루이지답게 녹색 블럭이 잔뜩 나왔어요~ 원래 나노블럭 종류가 다 만들어도 10개 이상 남을 정도로 충분한 블럭이 들어있는데 루이지에는 특이하게도 받침이 2개나 들어있었어요^.. 더보기
[나노블럭] 슈퍼마리오 제작후기 - 아토블럭 얼마 전 구입한 아토블럭 슈퍼마리오를 빨리 만들고 싶어서 퇴근하자마자 슈퍼마리오 조립을 시작했어요~ 한동안 DC코믹스와 마블 코믹스의 영웅 나노블럭만 만들었는데 이제부터는 슈퍼마리오 가족을 만들 계획을 세웠네요! ▲ 오늘 조립할 나노블럭 슈퍼마리오에요 ▲ 나노블럭 종류가 너무 다양하기때문에 구지 따지자면 아토블럭이랍니다. 슈퍼마리오를 만들기 위해 블럭을 풀어보니 슈퍼마리오답게 빨간 블럭이 많이 보이네요 나노블럭(아토블럭) 설명서를 따라 조립을 하다보니 슈퍼마리오 몸과 머리를 따로 만들게 되었어요~ ▲ 분리되어있는 몸과 머리를 합체~ ▲ 몸에 비해 머리가 조금 큰듯하지만 블럭으로 슈퍼마리오를 만들수 있다니 나노블럭 세계에 뛰어든지 얼마안된 저로서는 조금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 완성된 슈퍼마리오 나노블럭 .. 더보기
[아토블럭] 녹색달인 제작 후기 요즘 한참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아토블럭 제작 4번째 시간으로 녹색달인(저작권때문에 헐크가 이름을 잃어버렸네요 ㅠㅠ)을 제작해보았어요~ 아토블럭은 나노블럭의 일종으로 LOZ가 정품이라고 하니 짝퉁이 되겠죠^^; 그래도 개인적으로 제작도 쉽고 제작해놓으면 귀염 포텐터지는 아토블럭을 좋아한답니다^^ ▲ 소셜커머스에서 5개를 한번에 구입한 아토블럭 중 녹색블럭의 모습이에요 ▲ 이름은 녹색블럭이지만 딱봐도 헐크로 알겠죠?^^ 아토블럭 상자를 개봉해보면 130pcs 이상의 나노블럭과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블럭 하나의 크기가 1cm가 채 안될정도로 작고 종류도 다양하기때문에 본격적인 조립에 들어가기 전 종류별로 블럭을 정리해보았어요~ 정리를 안해놓고 조립을 시작하면 중간에 해맬수 있기때문에 블럭 조립 전 정리해놓.. 더보기
[나노블럭] 아토블럭 거미줄 달인 제작후기 몇달 전부터 취미생활로 갖은 나노블럭 조립을 오랫만에 하게되었네요~ 취미라고 하기에는 너무 뜨믄뜨문 하지만, 하나~ 둘 모여가는 나노블럭을 보면 은근 기분 좋다는~ ^^; ▲ 몇일 전 아이 장난감과 함께 구입한 아토블럭 거미줄달인(스파이더맨)의 모습이에요 ▲ 드디어 3번째 나노블럭을 조립하게 되었네요^^ 맞는 블럭을 찾다가 시간이 다 간다는 2번의 시행착오를 격고, 타입별로 블럭을 나눠서 모아놓고 조립을 시작했어요~ 나눠놓고 보니 앞서 제작한 슈퍼달인과 박쥐달인의 경우 부족한 블럭이 없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거미줄 달인은 1열 4줄짜리 블럭이 몇개 부족하네요 ㅡㅡ 어쩔수 없이 기존에 남아있던 블럭을 추가해야겠어요 ㅠㅠ ▲ 약 30분의 조립시간을 거쳐 만든 아토블럭 거미줄달인의 모습이에요 ▲ 전에 2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