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진 해외여행지 베트남 다낭에서도
가성비 및 가심비가 좋은 로얄로터스 호텔에 다녀왔어요!
여행사에서 세미페키지로 예약을 진행했기때문에 숙소 선택의 여지는 없었지만
다낭의 로얄로터스 호텔은 만족할만한 수준의 4성급 호텔이였네요!
로얄로터스 호텔 다낭의 로비 및 외부의 모습이에요~
기존 해외여행을 다닐때면 5성급 호텔 또는 리조트만 이용했기때문에
가성비에 중점을 둔 이번 다낭여행이기에 4성급 호텔의 상태를 걱정했었는데
깔끔한 외부와 로비의 모습에 바로 걱정이 사라졌네요!
객실 또한 깔끔하였고, 기존 인터넷에서 봤을때는 수압이 약하단 소리도 있었지만
수압도 적정하여 샤워 또는 목욕을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단점이 조금 있다면, 오션뷰가 아니란점과 침대 밑까진 청소에 신경을 덜 쓴 점이...!
그래도 이용하는데 불쾌하거나 불편한점은 없었답니다.
로얄로터스 호텔 다낭의 조식의 경우 뷔페 레스토랑이 넓고 쾌적하였고,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기분좋은 조식을
숙박하는동안 계속해서 즐길수 있었어요!
수영장과 외부 전경들~
로얄로터스 다낭의 수영장은 유아들이 놀수 있는 유아풀도 있었고,
1.2m~1.6m수심의 어른들 풀장이 구분되어 있었어요!
특히 썬베드 부터 미니바 까지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있어
시간이 애매하게 생길때마다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로얄로터스 호텔 다낭에서 숙박을 한다면 꼭 들려야할 스카이 라운지 모습이에요!
우선 다낭 시내와 미케비치를 시원하게 감상할수 있으며,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칵테일 2개와 오렌지쥬스 1개를 주문했는데도
우리나라돈으로 약 만원정도면 즐길수 있는 극강의 가성비가 최고였네요
다낭으로 여름휴가를 떠나 3박을 책임진 로얄로터스 다낭호텔의 경우
CNN선정 6대 비치에 들어간 미케비치와 도보로 5분정도밖에 떨어져있지 않고
다낭 시내로 접근하기도 쉬워서 위치도 괜찮았어요~
특히 숙박 및 기타 요금 등 극강의 가성비에도 불구하고, 객실 및 부대시설 상태가 좋아서
후에 다낭으로 자유여행을 가더라도 또 이용해보고 싶은 숙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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