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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장난감

아이와 집에서 놀기 다이소 농구게임 편 - 다이소 농구게임 리뷰 - 요즘 '이불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실감나는 계절이 돌아왔어요~그동안도 겨울이긴 하였지만 지금까지의 겨울은 맛보기였을정도로기온도 영하... 칼바람도 쌩쌩~!오랫만에 함박눈이 내려 아이와 놀려고 나갔다가 10분만에 들어와버렸네요^^그래서 오랫만에 다이소에 들러 아이와 할수있는 농구게임을 하나사오게 되었네요~다이소에서 거금(?) 2,000원으로 구입해온 농구게임이에요~오락실에 있는 농구게임과 비슷한 구조의 농구게임으로오락실용 농구게임이 팔을 사용한다면, 다이소 농구게임은 손가락을 사용하네요! 다이소 농구게임 상자를 개봉하니 조립해야할 뼈대들이 들어있었어요... 조립과정이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은근히 귀찮은 조립시간이였네요~완성된 다이소 농구게임의 모습이에요~요즘시대에 2,000원.. 더보기
레고 슈퍼히어로즈(76026) 고릴라 그로드의 바나나 소동 리뷰 레고 76026 고릴라그로드의 바나나소동 리뷰 [LEGO SUPERHEROES Gorilla Grodd goes Bananas] 오늘(12/25) 세벽에 포스팅 한 레고 닌자고 등대포위작전이 할머니의 선물이라면 이번에 포스팅한 레고 76026 고릴라 그로드의 바나나소동은 산타할아버지... 사실은 엄마와 아빠가 아이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에요~ 아이가 4살무렵부터 레고에 눈을 뜨더니... 이제는 레고만 선물해주게 되네요^^; 제가 어렸을적에는 레고 해적선이 너무나도 갖고싶었지만 갖을수 없었는데... 요즘은 레고나 다른 장난감들이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왠만하면 레고를 사주게 되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고 아침부터 바로 조립하게 된 레고 76026 '고릴라 그로드의 바나나 소동'이에요! 크리스마스.. 더보기
아이에게 레고 듀플로 나의 첫 기차세트(10507) 선물 후기 몇달 전부터 아이에게 너무 선물해주고 싶었던 레고 듀플로 나의 첫 기차세트(10507)를 퇴근 길에 장난감 가게 앞을 지나다가 즉흥적으로 선물해 주었어요! 나의 첫 기차세트는 모터로 움직이는 레고이기때문에 가격대가 조금 높아 살까 말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아이가 기뻐할 모습에 구입할수밖에 없었네요^^; 레고 듀플로 나의 첫 기차세트(10507) 박스 모습이에요! 레고 공식 쇼핑몰 정가는 86,500원이지만 퇴근 길 중간에 천호동 문구거리가 있어 약 30% 정도 할인된 55,000원에 구입할수 있었어요! 참고로 인터넷에서는 5만원 ~ 6만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네요~ 아이가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며 현관문을 열고 아이에게 보여주자 역시나 '우와~ 아빠 사랑해'를 반복적으로 외치며 너무나도 좋아했어요! 이 맛에 .. 더보기
유아용 장난감 촉촉이모래 구입 후기 얼마전 아이와 바다에 갔을때 잼있게 모래놀이를 하는 아이를 보고 집에서도 모래를 갖고 놀게 해주고 싶어 촉촉이 모래를 구입하였어요! 어렸을때는 가까운 놀이터만 가도 모래가 많아 두꺼비집도 만들고 모래놀이를 참 많이했었는데 돈을 주고 모래를 사다니... 세월이 많이 변했네요^^; 아이에게 구입해준 촉촉이모래(에어클레이) 1.5ℓ 세트 모습이에요! 가격은 9만원 정도로 인터넷을 찾아보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을듯 하네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 만큼 안정성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데 일단 촉촉이 모래 상자를 보니 MADE IN KOREA가 써있었고 특허청 마크, CE마크(유럽 안정성 인증마크), KPS마크(제품안전마크)가 붙어있어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었어요^^ 상자를 열어보니 1.5ℓ 촉촉이모래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