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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배달 맛집

피자헛 신메뉴 수제버거바이트 피자 시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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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수제버거바이트 피자 시식후기


피자 하나로 햄버거와 피자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피자헛 신메뉴 '수제버거바이트 피자'를 먹어보았어요!

평소 도미노피자를 즐겨먹는 편이지만 광고를 보고 한번쯤 꼭 먹어보고싶어서

오랫만에 피자헛에서 피자를 주문하게 되었네요!

모바일로 주문한 피자헛 수제바이트 피자가 약 30분만에 배달되었어요!

하얀 박스가 깔끔해 보이네요!

수제버거바이트 피자 개봉~!

잉....! 광고에서 보여지던 만큼 맛있어보이진 않았어요 ㅠㅠ

기대만큼 수제버거의 핵심인 버거패티도 크지 않았고, 

치즈도 덜 올려진 느낌...

역시 광고는 믿을게 못되나봐요^^;

피자 한조각을 돌돌 말아서 햄버거같이 만든 후 시식 시작~!

버거패티는 떡갈비 맛이었고,

버거패티 외 감자튀김, 브로콜리, 양배추, 할라피뇨 등 다른 토핑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기대만큼 맛있진 않았어요~!


햄버거와 피자의 조합이라는 아이디어는 신선하였으나

개인적으로 맛이 별로였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네요 ㅠㅠ

피자만 주문하기 아쉬운 마음에 같이 주문하였던 사이드 메뉴

'허쉬 초콜릿 점보 쿠키'의 모습이에요

쿠키박스에서부터 달달함이 느껴지더니 먹어보니 상당히 달아서

초코렛이나 단맛 성애자가 아니라면, 크게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연말을 맞이하여 피자헛 달력이 함께 배달되어왔어요!

몇 종류의 쿠폰과 달력을 볼때마다 피자가 생각날 달력이 들어있었어요


피자헛 수제버거바이트 피자 한줄평

아이디어는 신선하였으나 맛이 따라주지 못한 불운의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