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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바쁘게 외근을 다니던 중 점심을 해결하기위해 버거킹에 들러
처음보는 메뉴인 할라피뇨스테이크버거 세트를 먹게되었어요~
집 근처에 있던 버거킹 매장이 멀리 이사간 이후 오랫만에 들렀더니
햄버거 종류가 상당히 많아졌네요^^;
왠만한 밥보다 비싼 할라피뇨스테이크 버거 세트(가격 : 8,900원) 모습이에요
일반 와퍼도 다른 버거에 비해 비싸긴 하였지만 버거킹 버거가격이 점점 비싸지네요 ㅠㅠ
할라피뇨스테이크 버거의 비주얼이에요~
와퍼 정도의 크기에 가운데가 갈라진 빵이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어요!
할라피뇨스테이크 버거의 비싼 가격때문인지,
양상추도 듬뿍, 토마토도 2조각, 치즈도 2장... 재료가 듬뿍듬뿍 들어있네요
치즈사이로 부끄러운 듯 얼굴을 내민 스테이크 페티의 모습이에요
담백한 스테이크 페티가 두툼하고 넓게 들어있어 배부르면서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치즈, 스테이크 패티가 조금 느끼하다고 생각들때쯤 매콤한 맛을 전해준 할라피뇨모습이에요
할라피뇨 스테이크 버거라는 이름답게 간간히 십히는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자칫 느끼할수 있는 버거킹 버거의 맛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었어요~
개인적으론 버거킹 다른 버거들 보다 맛있게 먹었어요!!
단!! 비싼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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