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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취미생활

[나노블럭-슈퍼마리오 시리즈] 거북이 & 버섯 제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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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많이 오고 계절이 어느덧 겨울에 접어들었네요~

2015년 마지막 달이라 정산에 사업계획에 어찌나 바쁘던지...

취미생활을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어 주말이 되서야 취미생활을 할수 있었어요~

오늘은 소소하게 즐기고 있는 취미생활 나노블럭 중에서 슈퍼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거북이와 버섯을 제작해보았답니다.

 

▲ 나노블럭 슈퍼마리오 시리즈 거북이 & 버섯의 모습이에요 ▲

이번에 조립한 나노블럭은 슈퍼마리오에 등장하는 거북이와 버섯이 함께 들어있는 블럭으로

설명서도 2개, 블럭 종류도 2개여서 조립하는데 어렵지 않았네요~

 

▲ 2가지 블럭중 먼저 조립해본 버섯의 모습이에요 ▲

쉽게 생각하고 조립을 시작하였지만 블럭을 조립했다가 해체했다를 수차례 반복한 후

버섯을 완성할수 있었어요~

만약 동 종류의 나노블럭을 조립하실분들은 꼭 설명서를 자세히 보시고 조립하시길 추천드려요~

어쨋든 완성품은 레트로 풍의 귀여운 버섯이 완성되었네요~~

 

▲ 남아있는 블럭 중 하나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거북이도 완성하였어요 ▲

슈퍼마리오에서는 악당(?)으로 등장하고있지만 참 귀엽게 생겼네요~~

버섯을 조립할때 디여서인지 설명서를 천천히 살펴보며 조립했더니 재조립하는 일 없이

완성할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답니다~

 

슈퍼마리오에서는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거북이 & 버섯이라서 그런지

하나의 나노블럭에 2종류가 함께 들어있어 왠지 이득을 본 기분이 들었어요~

단! 두 종류의 블럭을 모두 조립해야하기때문에 시간은 2배~ 3배가 걸렸네요 ㅠㅠ

 

거북이 & 버섯을 마지막으로 슈퍼마리오 시리즈 제작은 미뤄두고

다른 종류의 나노블럭을 만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