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 방문기 집에서 차를 타고 달리면 1시간이면 갈수 있는 거리였지만 귀차니즘에 몇년째 미루고 있던 인천 차이나 타운 방문을 주말 대부도 여행을 다녀오다가 드디어 들리게 되었네요~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된 후 교과서에서만 봐왔던 청나라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생겨난 역사가 오래된 곳으로 전통문화는 많이 사라졌지만 중국의 맛만은 고수하고 있다는 지역이래요~ 그럼 지금부터 인천 차이나타운 분위기를 살짝 보여드릴께요!! ▲ 인천 차이나타운은 입구부터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관광객을 맞이해주고 있었어요 ▲ 일요일 점심시간에 맞춰 방문했더니 방문객들이 너무 많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데 30분이 넘는 시간이 걸렸지만 외국에 온듯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설레이는 마음이 앞섰네요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 더보기 이전 1 다음